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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웅
/ 1969년생 / 플랜트 배관공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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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기 / 제1시집. 절망하기에도 지친 시간 속에 길이 있다
해방글터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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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처럼 앓다
조성웅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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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환을 꿈꾼다 - 2001년 효성공장점거투쟁 이후
해방글터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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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난 진달래가 만발한 시간에 미용실‘툴’에 간다
해방글터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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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하얀 발
해방글터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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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그리움은 서로를 이해하는 방식이었다 - 재공형에게
해방글터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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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성에 대하여
해방글터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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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시집 "식물성 투쟁의지" /시인의 말
해방글터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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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른다는 건 - 효정재활병원 연대집회장에서
해방글터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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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개량주의자들에 대한 첫 번째 포고 -2012년 민주노총 전국노동자대회에 부쳐
해방글터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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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달의 궤도
해방글터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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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잘려나간 손마디가 더욱 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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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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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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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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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푸른 겨울 저녁 - 이선인 동지에게
해방글터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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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그 몸짓 전체가 악수라는 것을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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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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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꽃 - 정희양 동지의 영전에 바칩니다
해방글터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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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가는 일의 순서 - 조선남 동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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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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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12월 겨울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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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 올 10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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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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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쏟아져 들어오는 소박한 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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