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다 견뎌낸 당신
순둥순둥 거리의 성자聖者
너 없이도 살 수 있을 것 같아
가로 세로 높이 1미터, 넓고 푸르른 단결의 집으로 오라
강물처럼 두려움 없이 나아가라 땅처럼 단호해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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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가 익어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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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가 웃었어요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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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빵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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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친지교를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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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낭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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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때까지 서서 견뎌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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