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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웅
/ 1969년생 / 플랜트 배관공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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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화장실 벽에 새겨진 하청노동자들의 마음
해방글터
12.16
1006
0
135
한진중공업 가는 길
해방글터
12.20
1004
0
134
거침 없이 꽃피는 그대
해방글터
12.11
1003
0
133
잣나무 숲이 자꾸 생각났다
조성웅
06.22
1000
1
132
자정, 대관령 정상을 넘으면 /새벽, 동해 일출에 가 닿는다
해방글터
12.09
999
0
131
오래도록 정성을 들이면 만져지는 것이 있다
해방글터
12.28
999
0
130
가장 빛나는 순간은 투명한 눈물을 닮았다
조성웅
08.17
999
0
129
그리운 것들을 오래도록 품으면 빛나는 전망이 된다
해방글터
12.28
998
0
128
투쟁이 투쟁을 부른다
해방글터
12.16
997
0
127
용감한 관료들과 어설픈 투사들
해방글터
12.20
996
0
126
어느 친숙한 봄날에 - 경찰청 비정규직 동지들의 고공농성 투쟁에 부쳐
해방글터
12.28
996
0
125
공감은 식물성 물기로 이뤄졌나 보다 - 2009년 9월 11일 민주노총 임시 대의원대회장에서
해방글터
12.28
996
0
124
목발 같은 그이
해방글터
12.11
993
0
123
차이에 대하여
해방글터
12.28
992
0
122
곱게 물든 가을
해방글터
01.01
991
0
121
모든 방향으로 손을 뻗어봐
해방글터
12.28
987
0
120
슬픔이 깊을수록 투쟁의 강도는 강하다
해방글터
12.16
984
0
119
지금 여성에 대한 태도를 바꾸지 않으면 미래는 없다
조성웅
08.22
984
0
118
용수 아이가
해방글터
12.16
983
0
117
주름
해방글터
01.01
98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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