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웅 / 1969년생 / 플랜트 배관공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56 ​존중 해방글터 01.01 1032 0
155 조성웅 제2시집 /물으면서 전진한다 / ​서문 해방글터 12.16 1031 0
154 ​강원도의 달 해방글터 01.01 1031 0
153 봄날, 미친년 해방글터 12.09 1030 0
152 섬끝 마을에서 - 황호인동지 해방글터 12.28 1030 0
151 유통을 통제하라 - 이랜드/뉴코아 투쟁 승리를 위하여 해방글터 12.28 1030 0
150 ​연대에는 이유가 없다 해방글터 12.28 1028 0
149 연둣빛 새잎 깃발 -2006년 4월 26일, 삼성SDI 규탄 울산노동자 결의대회에서 해방글터 12.28 1025 0
148 입덧은 투쟁신호처럼 왔다 해방글터 12.16 1024 0
147 석진씨가 통증 깊게 말했다 조성웅 10.27 1023 1
146 인간의 존엄함이 가 닿은 시간 -전국학습지노조 재능지부 유명자 동지를 생각하며 해방글터 12.28 1022 0
145 중력의 방향은 옆으로만 흐르기 시작했다 - 윤주형 열사를 생각하며 해방글터 12.28 1022 0
144 이불 한 채로 시작한 사랑 - 동지의 결혼식장에서 해방글터 12.09 1020 0
143 전망은 단절 없이 오지 않는다 댓글1 조성웅 01.07 1015 1
142 흐린 날 - 류기혁열사를 이처럼 무기력하게 보내며 해방글터 12.20 1014 0
141 ​꽃피는 총 - 1차 희망버스가 도달한 그 새벽의 노래와 춤을 기억함 해방글터 12.28 1012 0
140 ​우리 하청노동자들 해방글터 12.19 1009 0
139 ​엄마의 웃음소리는 장대비에도 젖지 않았다 해방글터 01.01 1008 0
138 쁘.띠氏는 자신의 오래된 습성과 싸우고 있네 해방글터 12.09 1007 0
137 ​사랑은 온도로 전달하는 거다 해방글터 01.01 10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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