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웅 / 1969년생 / 플랜트 배관공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96 바람은 중심을 갖지 않는다 댓글1 조성웅 01.07 1086 2
195 철탑의 새벽은 전 생을 걸고 온다 -철탑 고공농성을 하고 있는 의봉이, 병승이에게 해방글터 12.28 1085 0
194 괜찮다 다 괜찮다 - 김진숙 동지와 이소선 어머니의 만남을 생각함 해방글터 12.28 1081 0
193 추풍령 3 - 갑순네 구멍가게 해방글터 12.09 1080 0
192 좌우명 - 행동하는 투사 김석진 해방글터 12.16 1080 0
191 저물녘, 은행나무 아래에서 해방글터 12.28 1080 0
190 지금 당장 일어나지 않고서는 못 배기는 것들 해방글터 12.28 1078 0
189 혁명의 내부 - 박일수 열사 8주기에 부쳐 해방글터 12.28 1076 0
188 꽃비 -현대자동차비정규직지회 임유선 동지에게 해방글터 12.28 1075 0
187 투쟁이 있는 곳에서 투쟁을 확대하라 - 이현중 이해남 열사투쟁 결의대회에서 해방글터 12.20 1074 0
186 ​우리는 단결을 더하고 연대를 곱해 평등을 쟁취할 것이다 -류기혁 열사 5주기에 부쳐 해방글터 12.28 1073 0
185 자본가들의 정치적 수다 해방글터 12.19 1072 0
184 ​지하철 창동 기지가 보인다 해방글터 12.08 1070 0
183 도장공의 피 속에는 신나기가 흐른다 - 주식이형에게 해방글터 12.16 1069 0
182 자본주의를 관통하고 있는 제5계절 - 혁명적 사회주의자 박회송 동지에게 해방글터 12.28 1069 0
181 ​문경, 해지는 들녘을 걷다 해방글터 01.01 1069 0
180 더 이상 국가는 필요 없다 댓글1 조성웅 01.07 1069 2
179 함께 밥을 먹으면 정이 든다 - 나의 하청동료들에게 해방글터 12.16 1067 0
178 투쟁 사업장의 아침 - 2005년6월4일, 금강화섬노동조합 공장사수 투쟁에 결합하면서 해방글터 12.28 1066 0
177 엄마의 소원은 방안에 있는 정지였다 해방글터 01.01 106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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