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웅 / 1969년생 / 플랜트 배관공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36 인간에 대한 예의를 배우는 학교(초안) 댓글3 조성웅 11.11 1212 1
235 ​성인전용극장 해방글터 12.09 1205 0
234 뭇별 조성웅 06.22 1192 1
233 나를 채우고 키운 것은 해방글터 12.16 1187 0
232 마음의 동력 댓글3 조성웅 06.24 1180 1
231 붉은 단결 - 현대자동차비정규직 공장점거파업 25일 해방글터 12.28 1172 0
230 문 밖으로 나가는 아이 - 아들의 첫 돌을 기념하며 해방글터 12.19 1167 0
229 기계소리가 멈추자 모든 것이 달라졌다 - 쌍용자동차 공장점거파업 77일 해방글터 12.28 1161 0
228 치유의 집 조성웅 06.26 1160 1
227 동지가 오늘을 견디는 사상입니다. - 금속노조 부산정관지회 조합원 배순덕 동지에게 해방글터 12.28 1157 0
226 ​목숨을 다하여 부르는 노래 - 현대미포조선노조 조합원 이홍우 동지를 기억함 해방글터 12.28 1149 0
225 상처는 아무는 것이 아니라 견딜 만해지는 것이다 - 삶을 노래하는 시인, 우창수 동지 해방글터 12.28 1143 0
224 근근이 살아간다 조성웅 06.24 1142 0
223 다시 저 꽃 빛 속으로 해방글터 12.16 1139 0
222 절망은 없다 - 효성 해복투 동지들에게 해방글터 12.16 1123 0
221 이라크의 꿈 많은 소녀들은 부시도 후세인도 원하지 않는다 해방글터 12.19 1123 0
220 1997년도에 썼던 시들 댓글2 조성웅 11.23 1123 1
219 1.03평 독방에서도 난 꿈을 꾼다 해방글터 12.20 1120 0
218 사랑도 깊으면 한이 된다 - 위경희 동지의 서른아홉 번째 생일을 축하하며 해방글터 12.28 1120 0
217 가난을 배반하지 않았다 조성웅 12.28 11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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