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웅 / 1969년생 / 플랜트 배관공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6 오늘은 봄빛 좋은 어린이날 해방글터 12.20 1101 0
135 꽃피듯 날아든 엽서 한 장 해방글터 12.20 1092 0
134 넉넉한 웃음 - 부산교도소에 있는 효성 박현정동지를 그리워하며 해방글터 12.20 1105 0
133 다가 올 10년은 해방글터 12.20 1033 0
132 우린 죽어도 동지를 그냥 보낼 수 없다 - 故배달호동지의 영전에 바칩니다 해방글터 12.20 1241 0
131 한진중공업 가는 길 해방글터 12.20 1004 0
130 투쟁이 있는 곳에서 투쟁을 확대하라 - 이현중 이해남 열사투쟁 결의대회에서 해방글터 12.20 1074 0
129 죽음의 공장 - 故 박일수 열사의 비타협적 투쟁정신을 기리며 해방글터 12.20 922 0
128 죽어도 열사를 꿈꾸지 말라 - 최남선 동지에게 해방글터 12.20 1105 0
127 흐린 날 - 류기혁열사를 이처럼 무기력하게 보내며 해방글터 12.20 1014 0
126 저물녘, 은행나무 아래에서 해방글터 12.28 1080 0
125 푸른달의 궤도 해방글터 12.28 1045 0
124 섬끝 마을에서 - 황호인동지 해방글터 12.28 1030 0
123 가을좆이 봄보지에게 해방글터 12.28 2745 0
122 월곡동 산 1번지 댓글2 해방글터 12.28 1388 0
121 빛이 쏟아져 들어오는 소박한 창문 해방글터 12.28 1032 0
120 그대에게 가는 일의 순서 - 조선남 동지에게 해방글터 12.28 1034 0
119 2002년12월 겨울나무 해방글터 12.28 1033 0
118 봄의 내부 해방글터 12.28 1043 0
117 어느 친숙한 봄날에 - 경찰청 비정규직 동지들의 고공농성 투쟁에 부쳐 해방글터 12.28 99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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