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웅 / 1969년생 / 플랜트 배관공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76 ​목숨은 걸 수 있어도 왜 혁명은 꿈꾸지 못하는가 해방글터 12.28 1088 0
75 ​목숨을 다하여 부르는 노래 - 현대미포조선노조 조합원 이홍우 동지를 기억함 해방글터 12.28 1149 0
74 붉은 단결 - 현대자동차비정규직 공장점거파업 25일 해방글터 12.28 1172 0
73 기계소리가 멈추자 모든 것이 달라졌다 - 쌍용자동차 공장점거파업 77일 해방글터 12.28 1161 0
72 내전을 알리는 총성으로 살겠습니다 해방글터 12.28 948 0
71 자본주의를 관통하고 있는 제5계절 - 혁명적 사회주의자 박회송 동지에게 해방글터 12.28 1069 0
70 우는 것도 용기가 필요했던 사람들 - 울산대학병원 영안실에서 보낸 120일 해방글터 12.28 1719 0
69 동지를 사랑하는 것이 혁명이었던 사람 - 고마워, 미안해 운남아! 해방글터 12.28 1115 0
68 철탑의 새벽은 전 생을 걸고 온다 -철탑 고공농성을 하고 있는 의봉이, 병승이에게 해방글터 12.28 1085 0
67 개량주의자들에 대한 첫 번째 포고 -2012년 민주노총 전국노동자대회에 부쳐​ 해방글터 12.28 1046 0
66 나에게 조용히 다가온 전망 해방글터 12.28 915 0
65 금지 위에 세워진 정치적 신념은 반혁명이다 해방글터 12.28 1115 0
64 무수한 차이로 이뤄진 당신을 품을 자리 - 지리산행 해방글터 12.28 2337 0
63 사랑도 깊으면 한이 된다 - 위경희 동지의 서른아홉 번째 생일을 축하하며 해방글터 12.28 1120 0
62 공감은 식물성 물기로 이뤄졌나 보다 - 2009년 9월 11일 민주노총 임시 대의원대회장에서 해방글터 12.28 996 0
61 난 희망에 대해 너무 과신하고 있는 그의 모습이 위험해 보였다 해방글터 12.28 923 0
60 이 싸움의 자리가 치유의 자리일지니 해방글터 12.28 875 0
59 ​꽃피는 총 - 1차 희망버스가 도달한 그 새벽의 노래와 춤을 기억함 해방글터 12.28 1012 0
58 혁명의 내부 - 박일수 열사 8주기에 부쳐 해방글터 12.28 1076 0
57 총탄처럼 살고 싶었다 - 전국현장노동자글쓰기모임 <해방글터>, 김영철 시인에게 해방글터 12.28 109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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