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웅 10 페이지 > 해방글터

조성웅 / 1969년생 / 플랜트 배관공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96	사랑도 깊으면 한이 된다 - 위경희 동지의 서른아홉 번째 생일을 축하하며	해방글터	12.28	1124	0
95	공감은 식물성 물기로 이뤄졌나 보다 - 2009년 9월 11일 민주노총 임시 대의원대회장에서	해방글터	12.28	999	0
94	난 희망에 대해 너무 과신하고 있는 그의 모습이 위험해 보였다	해방글터	12.28	928	0
93	이 싸움의 자리가 치유의 자리일지니	해방글터	12.28	879	0
92	꽃피는 총 - 1차 희망버스가 도달한 그 새벽의 노래와 춤을 기억함	해방글터	12.28	1016	0
91	혁명의 내부 - 박일수 열사 8주기에 부쳐	해방글터	12.28	1080	0
90	총탄처럼 살고 싶었다 - 전국현장노동자글쓰기모임 <해방글터>, 김영철 시인에게	해방글터	12.28	1102	0
89	난 진달래가 만발한 시간에 미용실‘툴’에 간다	해방글터	12.28	1063	0
88	차이에 대하여	해방글터	12.28	996	0
87	중력의 방향은 옆으로만 흐르기 시작했다 - 윤주형 열사를 생각하며	해방글터	12.28	1026	0
86	태풍의 중심	해방글터	12.28	1100	0
85	제3시집 '식물성 투쟁의지' <발문> 혁명 주체로 거듭난 혁명시인 조성웅 / 오세철	해방글터	12.28	1315	0
84	조성웅 네번째 시집/ "엄마는 새로운 세계의 첫날처럼 웃었다"/ 시인의 말	해방글터	01.01	1333	0
83	작고 하얀 발	해방글터	01.01	1062	0
82	엄마는 새로운 세계의 첫날처럼 웃었다	해방글터	01.01	816	0
81	엄마의 소원은 방안에 있는 정지였다	해방글터	01.01	1067	0
80	참 불가사의한 힘	해방글터	01.01	906	0
79	불한당 조씨	해방글터	01.01	986	0
78	주름	해방글터	01.01	987	0
77	옹그린 울 엄마, 활짝 펴져라	해방글터	01.01	85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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