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웅 / 1969년생 / 플랜트 배관공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76 후 기 / 제1시집. 절망하기에도 지친 시간 속에 길이 있다 해방글터 12.11 1060 0
175 짐승처럼 앓다 조성웅 12.05 1060 1
174 탄환을 꿈꾼다 - 2001년 효성공장점거투쟁 이후 해방글터 12.16 1058 0
173 난 진달래가 만발한 시간에 미용실‘툴’에 간다 해방글터 12.28 1058 0
172 작고 하얀 발 해방글터 01.01 1057 0
171 ​그리움은 서로를 이해하는 방식이었다 - 재공형에게 해방글터 12.11 1053 0
170 대중성에 대하여 해방글터 12.11 1053 0
169 세번째 시집 "식물성 투쟁의지" /시인의 말 해방글터 12.28 1053 0
168 흐른다는 건 - 효정재활병원 연대집회장에서 해방글터 12.28 1050 0
167 개량주의자들에 대한 첫 번째 포고 -2012년 민주노총 전국노동자대회에 부쳐​ 해방글터 12.28 1046 0
166 푸른달의 궤도 해방글터 12.28 1045 0
165 잘려나간 손마디가 더욱 붉다 해방글터 12.16 1044 0
164 봄의 내부 해방글터 12.28 1043 0
163 정말 푸른 겨울 저녁 - 이선인 동지에게 해방글터 12.16 1041 0
162 노동자 꽃 - 정희양 동지의 영전에 바칩니다 해방글터 12.08 1036 0
161 그 몸짓 전체가 악수라는 것을 압니다 해방글터 12.11 1035 0
160 그대에게 가는 일의 순서 - 조선남 동지에게 해방글터 12.28 1034 0
159 다가 올 10년은 해방글터 12.20 1033 0
158 2002년12월 겨울나무 해방글터 12.28 1033 0
157 빛이 쏟아져 들어오는 소박한 창문 해방글터 12.28 103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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