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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웅
/ 1969년생 / 플랜트 배관공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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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가난을 배반하지 않았다
조성웅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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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동지를 사랑하는 것이 혁명이었던 사람 - 고마워, 미안해 운남아!
해방글터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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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금지 위에 세워진 정치적 신념은 반혁명이다
해방글터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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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합법적인 나날 - 임유선 동지
해방글터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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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그는 한미은행에 근무하는 청원경찰이다
해방글터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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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변한다
해방글터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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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무장한 노동자 군대 - 2005년 5월 6일, 울산 건설플랜트 SK전투에 대한 보고
해방글터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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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
넉넉한 웃음 - 부산교도소에 있는 효성 박현정동지를 그리워하며
해방글터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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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
죽어도 열사를 꿈꾸지 말라 - 최남선 동지에게
해방글터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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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
끝을 물고 이어지다
해방글터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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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
오늘, 울 엄니 이빨 하나가 또 부서졌다
해방글터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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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
오늘은 봄빛 좋은 어린이날
해방글터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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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밥 한끼의 정치
해방글터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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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
총탄처럼 살고 싶었다 - 전국현장노동자글쓰기모임 <해방글터>, 김영철 시인에게
해방글터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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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태풍의 중심
해방글터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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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40대의 첫 주에
해방글터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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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하게 - 울산지역 건설플랜트 노동조합 동지들
해방글터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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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듯 날아든 엽서 한 장
해방글터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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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내부 - 외숙모의 유년을 받아 적다
해방글터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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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
목숨은 걸 수 있어도 왜 혁명은 꿈꾸지 못하는가
해방글터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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