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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웅
/ 1969년생 / 플랜트 배관공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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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
생의 바닥
댓글
7
개
조성웅
11.05
1400
1
255
월곡동 산 1번지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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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글터
12.28
1388
0
254
그래 간이 배 밖으로 나왔다 - 친구, 김덕용 조합원 동지에게
해방글터
12.28
1384
0
253
김이 모락모락 나는 쌀밥 같은 동지들
해방글터
12.28
1353
0
252
아내의 첫 번째 발걸음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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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글터
12.05
1352
1
251
새벽 여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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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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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웅
07.15
1338
1
250
자객처럼 가을이 왔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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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웅
08.28
1332
1
249
조성웅 네번째 시집/ "엄마는 새로운 세계의 첫날처럼 웃었다"/ 시인의 말
해방글터
01.01
1329
0
248
민중가요 몇 소절 부를 줄 아는 나는
해방글터
12.09
1318
0
247
제3시집 '식물성 투쟁의지' <발문> 혁명 주체로 거듭난 혁명시인 조성웅 / 오세철
해방글터
12.28
1311
0
246
절망하기에도 지친 시간 속에 길이 있다
댓글
4
개
해방글터
12.06
1304
0
245
게자 으자 름자 氏의 하루
해방글터
12.09
1281
0
244
아주 평평한 마음
댓글
4
개
조성웅
11.08
1272
2
243
산다
댓글
4
개
조성웅
08.28
1269
2
242
우린 죽어도 동지를 그냥 보낼 수 없다 - 故배달호동지의 영전에 바칩니다
해방글터
12.20
1241
0
241
내 친구 우석이 - 계급으로 회복하라
해방글터
12.16
1237
0
240
라인을 끊자 -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노동조합 선봉대 동지들에게
해방글터
12.16
1234
0
239
공장은 노동자의 것이다 - 2004년 현대중공업 소지공 임단협 투쟁을 생각하며
댓글
1
개
해방글터
12.28
1226
0
238
모든 꽃들은 그녀에게 이르러 긍정적이었다
댓글
2
개
조성웅
06.24
1217
0
237
해방글터 네 번째 동인지 원고
댓글
1
개
조성웅
12.17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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