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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웅
/ 1969년생 / 플랜트 배관공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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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인내
해방글터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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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네 운명을 표현해라!
해방글터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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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과 투쟁
해방글터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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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
조성웅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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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그녀는 백만 촛불 시위에 간다
조성웅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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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코뮤니스트의 운명
조성웅
07.12
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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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방안 가득 코를 찌르는 똥냄새가 그렇게 고마웠다
조성웅
06.22
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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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쌍용차 희망텐트촌
해방글터
12.28
933
0
88
물으면서 전진한다 - 2001년 노동자대회에 부쳐
해방글터
12.19
927
0
87
청국장 투쟁
해방글터
12.28
926
0
86
난 희망에 대해 너무 과신하고 있는 그의 모습이 위험해 보였다
해방글터
12.28
923
0
85
변방의 아들이 野生의 엄마를 만나다
조성웅
06.22
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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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죽음의 공장 - 故 박일수 열사의 비타협적 투쟁정신을 기리며
해방글터
12.20
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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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농성장의 첫날밤
해방글터
12.28
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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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나에게 조용히 다가온 전망
해방글터
12.28
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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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삶의 내부가 환~하다
해방글터
12.06
914
0
80
내 인생 최고의 문화재
해방글터
01.01
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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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어린 짐승의 착하고 슬픈 눈빛 같은 날
해방글터
12.28
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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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아름다움은 자신이 깃드는 장소가 있다
해방글터
12.28
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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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땅과 사귀다
조성웅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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