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웅 / 1969년생 / 플랜트 배관공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16 투쟁 사업장의 아침 - 2005년6월4일, 금강화섬노동조합 공장사수 투쟁에 결합하면서 해방글터 12.28 1066 0
115 무장한 노동자 군대 - 2005년 5월 6일, 울산 건설플랜트 SK전투에 대한 보고 해방글터 12.28 1106 0
114 공장은 노동자의 것이다 - 2004년 현대중공업 소지공 임단협 투쟁을 생각하며 댓글1 해방글터 12.28 1226 0
113 그래 간이 배 밖으로 나왔다 - 친구, 김덕용 조합원 동지에게 해방글터 12.28 1384 0
112 하늘로 오르는 깃발 해방글터 12.28 907 0
111 적빛의 매화꽃 향기 - 알콩달콩 고은희, 김형기 소담한 집 마당, 매화나무 한 그루 해방글터 12.28 1527 0
110 두번째 시집 "물으면서 전진한다" - <발문>/ 정남영 해방글터 12.28 1115 0
109 ​식물성 투쟁의지 - 85크레인 고공농성 100일에 부쳐 해방글터 12.28 902 0
108 세번째 시집 "식물성 투쟁의지" /시인의 말 해방글터 12.28 1053 0
107 ​연대에는 이유가 없다 해방글터 12.28 1028 0
106 흐른다는 건 - 효정재활병원 연대집회장에서 해방글터 12.28 1050 0
105 꽃비 -현대자동차비정규직지회 임유선 동지에게 해방글터 12.28 1075 0
104 김이 모락모락 나는 쌀밥 같은 동지들 해방글터 12.28 1353 0
103 동지가 오늘을 견디는 사상입니다. - 금속노조 부산정관지회 조합원 배순덕 동지에게 해방글터 12.28 1157 0
102 농성장의 첫날밤 해방글터 12.28 916 0
101 ​청국장 투쟁 해방글터 12.28 926 0
100 연둣빛 새잎 깃발 -2006년 4월 26일, 삼성SDI 규탄 울산노동자 결의대회에서 해방글터 12.28 1025 0
99 유통을 통제하라 - 이랜드/뉴코아 투쟁 승리를 위하여 해방글터 12.28 1030 0
98 인간의 존엄함이 가 닿은 시간 -전국학습지노조 재능지부 유명자 동지를 생각하며 해방글터 12.28 1022 0
97 괜찮다 다 괜찮다 - 김진숙 동지와 이소선 어머니의 만남을 생각함 해방글터 12.28 108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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