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웅 / 1969년생 / 플랜트 배관공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76 ​거침 없이 꽃피는 그대 해방글터 12.11 1003 0
175 후 기 / 제1시집. 절망하기에도 지친 시간 속에 길이 있다 해방글터 12.11 1060 0
174 조성웅 제2시집 /물으면서 전진한다 / ​서문 해방글터 12.16 1031 0
173 새싹에게 고맙다 해방글터 12.16 774 0
172 함께 밥을 먹으면 정이 든다 - 나의 하청동료들에게 해방글터 12.16 1067 0
171 잘려나간 손마디가 더욱 붉다 해방글터 12.16 1044 0
170 도장공의 피 속에는 신나기가 흐른다 - 주식이형에게 해방글터 12.16 1069 0
169 끝을 물고 이어지다 해방글터 12.16 1103 0
168 삶은 변한다 해방글터 12.16 1105 0
167 화장실 벽에 새겨진 하청노동자들의 마음 해방글터 12.16 1005 0
166 라인을 끊자 -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노동조합 선봉대 동지들에게 해방글터 12.16 1234 0
165 오늘, 울 엄니 이빨 하나가 또 부서졌다 해방글터 12.16 1103 0
164 내 투쟁의 심장은 살아있는가 해방글터 12.16 960 0
163 입덧은 투쟁신호처럼 왔다 해방글터 12.16 1023 0
162 생명을 키우는 몸 해방글터 12.16 949 0
161 환하게 - 울산지역 건설플랜트 노동조합 동지들 해방글터 12.16 1094 0
160 밥과 투쟁 해방글터 12.16 942 0
159 우리는 너무 많은 것을 허용하고 있다 해방글터 12.16 949 0
158 내 친구 우석이 - 계급으로 회복하라 해방글터 12.16 1237 0
157 절망은 없다 - 효성 해복투 동지들에게 해방글터 12.16 11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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