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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웅
/ 1969년생 / 플랜트 배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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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뮤니스트의 운명
조성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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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여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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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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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객처럼 가을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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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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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처럼 쏟아지는 땀은 낡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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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웅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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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에 익숙해져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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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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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의 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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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웅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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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
곁을 내어주면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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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웅
11.05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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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 대한 예의를 배우는 학교(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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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웅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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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처럼 앓다
조성웅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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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을 다해 사람을 꿈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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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웅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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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진씨가 통증 깊게 말했다
조성웅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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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도에 썼던 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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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웅
11.23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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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방의 아들이 野生의 엄마를 만나다
조성웅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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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발효되는 시간
조성웅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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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안 가득 코를 찌르는 똥냄새가 그렇게 고마웠다
조성웅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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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의 집
조성웅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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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웅 시인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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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글터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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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의 길밖에 서다
해방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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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봄이었다
해방글터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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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하기에도 지친 시간 속에 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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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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