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웅 / 1969년생 / 플랜트 배관공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16 ​비상 해방글터 12.28 897 0
115 그리운 것들을 오래도록 품으면 빛나는 전망이 된다 해방글터 12.28 1000 0
114 ​펼쳐라, 촛불 해방글터 12.28 851 0
113 ​우리는 단결을 더하고 연대를 곱해 평등을 쟁취할 것이다 -류기혁 열사 5주기에 부쳐 해방글터 12.28 1075 0
112 ​목숨은 걸 수 있어도 왜 혁명은 꿈꾸지 못하는가 해방글터 12.28 1090 0
111 ​목숨을 다하여 부르는 노래 - 현대미포조선노조 조합원 이홍우 동지를 기억함 해방글터 12.28 1151 0
110 붉은 단결 - 현대자동차비정규직 공장점거파업 25일 해방글터 12.28 1175 0
109 기계소리가 멈추자 모든 것이 달라졌다 - 쌍용자동차 공장점거파업 77일 해방글터 12.28 1163 0
108 내전을 알리는 총성으로 살겠습니다 해방글터 12.28 950 0
107 자본주의를 관통하고 있는 제5계절 - 혁명적 사회주의자 박회송 동지에게 해방글터 12.28 1071 0
106 우는 것도 용기가 필요했던 사람들 - 울산대학병원 영안실에서 보낸 120일 해방글터 12.28 1722 0
105 동지를 사랑하는 것이 혁명이었던 사람 - 고마워, 미안해 운남아! 해방글터 12.28 1117 0
104 철탑의 새벽은 전 생을 걸고 온다 -철탑 고공농성을 하고 있는 의봉이, 병승이에게 해방글터 12.28 1087 0
103 개량주의자들에 대한 첫 번째 포고 -2012년 민주노총 전국노동자대회에 부쳐​ 해방글터 12.28 1049 0
102 나에게 조용히 다가온 전망 해방글터 12.28 918 0
101 금지 위에 세워진 정치적 신념은 반혁명이다 해방글터 12.28 1118 0
100 무수한 차이로 이뤄진 당신을 품을 자리 - 지리산행 해방글터 12.28 2341 0
99 사랑도 깊으면 한이 된다 - 위경희 동지의 서른아홉 번째 생일을 축하하며 해방글터 12.28 1123 0
98 공감은 식물성 물기로 이뤄졌나 보다 - 2009년 9월 11일 민주노총 임시 대의원대회장에서 해방글터 12.28 998 0
97 난 희망에 대해 너무 과신하고 있는 그의 모습이 위험해 보였다 해방글터 12.28 9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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