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웅 / 1969년생 / 플랜트 배관공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76 물으면서 전진한다 - 2001년 노동자대회에 부쳐 해방글터 12.19 931 0
175 밥 한끼의 정치 해방글터 12.20 1104 0
174 용감한 관료들과 어설픈 투사들 해방글터 12.20 1000 0
173 1.03평 독방에서도 난 꿈을 꾼다 해방글터 12.20 1124 0
172 오늘은 봄빛 좋은 어린이날 해방글터 12.20 1103 0
171 꽃피듯 날아든 엽서 한 장 해방글터 12.20 1096 0
170 넉넉한 웃음 - 부산교도소에 있는 효성 박현정동지를 그리워하며 해방글터 12.20 1109 0
169 다가 올 10년은 해방글터 12.20 1037 0
168 우린 죽어도 동지를 그냥 보낼 수 없다 - 故배달호동지의 영전에 바칩니다 해방글터 12.20 1245 0
167 한진중공업 가는 길 해방글터 12.20 1008 0
166 투쟁이 있는 곳에서 투쟁을 확대하라 - 이현중 이해남 열사투쟁 결의대회에서 해방글터 12.20 1078 0
165 죽음의 공장 - 故 박일수 열사의 비타협적 투쟁정신을 기리며 해방글터 12.20 926 0
164 죽어도 열사를 꿈꾸지 말라 - 최남선 동지에게 해방글터 12.20 1109 0
163 흐린 날 - 류기혁열사를 이처럼 무기력하게 보내며 해방글터 12.20 1016 0
162 저물녘, 은행나무 아래에서 해방글터 12.28 1082 0
161 푸른달의 궤도 해방글터 12.28 1047 0
160 섬끝 마을에서 - 황호인동지 해방글터 12.28 1032 0
159 가을좆이 봄보지에게 해방글터 12.28 2748 0
158 월곡동 산 1번지 댓글2 해방글터 12.28 1390 0
157 빛이 쏟아져 들어오는 소박한 창문 해방글터 12.28 103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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