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웅 / 1969년생 / 플랜트 배관공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96 이 싸움의 자리가 치유의 자리일지니 해방글터 12.28 878 0
95 ​꽃피는 총 - 1차 희망버스가 도달한 그 새벽의 노래와 춤을 기억함 해방글터 12.28 1015 0
94 혁명의 내부 - 박일수 열사 8주기에 부쳐 해방글터 12.28 1079 0
93 총탄처럼 살고 싶었다 - 전국현장노동자글쓰기모임 <해방글터>, 김영철 시인에게 해방글터 12.28 1101 0
92 난 진달래가 만발한 시간에 미용실‘툴’에 간다 해방글터 12.28 1061 0
91 차이에 대하여 해방글터 12.28 994 0
90 중력의 방향은 옆으로만 흐르기 시작했다 - 윤주형 열사를 생각하며 해방글터 12.28 1025 0
89 태풍의 중심 해방글터 12.28 1099 0
88 제3시집 '식물성 투쟁의지' <발문> 혁명 주체로 거듭난 혁명시인 조성웅 / 오세철 해방글터 12.28 1313 0
87 조성웅 네번째 시집/ "엄마는 새로운 세계의 첫날처럼 웃었다"/ 시인의 말 해방글터 01.01 1333 0
86 작고 하얀 발 해방글터 01.01 1061 0
85 엄마는 새로운 세계의 첫날처럼 웃었다 해방글터 01.01 815 0
84 엄마의 소원은 방안에 있는 정지였다 해방글터 01.01 1066 0
83 참 불가사의한 힘 해방글터 01.01 905 0
82 ​불한당 조씨 해방글터 01.01 985 0
81 ​주름 해방글터 01.01 986 0
80 ​옹그린 울 엄마, 활짝 펴져라 해방글터 01.01 854 0
79 ​가부장은 타도되어야 한다 해방글터 01.01 906 0
78 ​문경, 해지는 들녘을 걷다 해방글터 01.01 1071 0
77 ​엄마의 웃음소리는 장대비에도 젖지 않았다 해방글터 01.01 10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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