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웅 / 1969년생 / 플랜트 배관공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16 죽어도 열사를 꿈꾸지 말라 - 최남선 동지에게 해방글터 12.20 1105 0
115 죽음의 공장 - 故 박일수 열사의 비타협적 투쟁정신을 기리며 해방글터 12.20 921 0
114 투쟁이 있는 곳에서 투쟁을 확대하라 - 이현중 이해남 열사투쟁 결의대회에서 해방글터 12.20 1073 0
113 한진중공업 가는 길 해방글터 12.20 1004 0
112 우린 죽어도 동지를 그냥 보낼 수 없다 - 故배달호동지의 영전에 바칩니다 해방글터 12.20 1240 0
111 다가 올 10년은 해방글터 12.20 1032 0
110 넉넉한 웃음 - 부산교도소에 있는 효성 박현정동지를 그리워하며 해방글터 12.20 1104 0
109 꽃피듯 날아든 엽서 한 장 해방글터 12.20 1091 0
108 오늘은 봄빛 좋은 어린이날 해방글터 12.20 1100 0
107 1.03평 독방에서도 난 꿈을 꾼다 해방글터 12.20 1119 0
106 용감한 관료들과 어설픈 투사들 해방글터 12.20 995 0
105 밥 한끼의 정치 해방글터 12.20 1099 0
104 물으면서 전진한다 - 2001년 노동자대회에 부쳐 해방글터 12.19 926 0
103 이라크의 꿈 많은 소녀들은 부시도 후세인도 원하지 않는다 해방글터 12.19 1122 0
102 자본가들의 정치적 수다 해방글터 12.19 1071 0
101 문 밖으로 나가는 아이 - 아들의 첫 돌을 기념하며 해방글터 12.19 1167 0
100 ​우리 하청노동자들 해방글터 12.19 1008 0
99 슬픔이 깊을수록 투쟁의 강도는 강하다 해방글터 12.16 984 0
98 나를 채우고 키운 것은 해방글터 12.16 1186 0
97 차이가 우리의 근육을 긴장시키고 살아있게 한다 해방글터 12.16 83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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