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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웅
/ 1969년생 / 플랜트 배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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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발 같은 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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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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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몸짓 전체가 악수라는 것을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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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오는 길 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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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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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 단풍
해방글터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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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인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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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성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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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 없이 꽃피는 그대
해방글터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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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
후 기 / 제1시집. 절망하기에도 지친 시간 속에 길이 있다
해방글터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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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웅 제2시집 /물으면서 전진한다 / 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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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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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에게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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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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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밥을 먹으면 정이 든다 - 나의 하청동료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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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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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려나간 손마디가 더욱 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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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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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공의 피 속에는 신나기가 흐른다 - 주식이형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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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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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을 물고 이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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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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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벽에 새겨진 하청노동자들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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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을 끊자 -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노동조합 선봉대 동지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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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울 엄니 이빨 하나가 또 부서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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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투쟁의 심장은 살아있는가
해방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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