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웅 / 1969년생 / 플랜트 배관공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6 ​식물성 투쟁의지 - 85크레인 고공농성 100일에 부쳐 해방글터 12.28 902 0
135 세번째 시집 "식물성 투쟁의지" /시인의 말 해방글터 12.28 1053 0
134 두번째 시집 "물으면서 전진한다" - <발문>/ 정남영 해방글터 12.28 1115 0
133 적빛의 매화꽃 향기 - 알콩달콩 고은희, 김형기 소담한 집 마당, 매화나무 한 그루 해방글터 12.28 1527 0
132 하늘로 오르는 깃발 해방글터 12.28 907 0
131 그래 간이 배 밖으로 나왔다 - 친구, 김덕용 조합원 동지에게 해방글터 12.28 1384 0
130 공장은 노동자의 것이다 - 2004년 현대중공업 소지공 임단협 투쟁을 생각하며 댓글1 해방글터 12.28 1226 0
129 무장한 노동자 군대 - 2005년 5월 6일, 울산 건설플랜트 SK전투에 대한 보고 해방글터 12.28 1106 0
128 투쟁 사업장의 아침 - 2005년6월4일, 금강화섬노동조합 공장사수 투쟁에 결합하면서 해방글터 12.28 1066 0
127 어느 친숙한 봄날에 - 경찰청 비정규직 동지들의 고공농성 투쟁에 부쳐 해방글터 12.28 996 0
126 봄의 내부 해방글터 12.28 1043 0
125 2002년12월 겨울나무 해방글터 12.28 1033 0
124 그대에게 가는 일의 순서 - 조선남 동지에게 해방글터 12.28 1034 0
123 빛이 쏟아져 들어오는 소박한 창문 해방글터 12.28 1032 0
122 월곡동 산 1번지 댓글2 해방글터 12.28 1388 0
121 가을좆이 봄보지에게 해방글터 12.28 2745 0
120 섬끝 마을에서 - 황호인동지 해방글터 12.28 1030 0
119 푸른달의 궤도 해방글터 12.28 1045 0
118 저물녘, 은행나무 아래에서 해방글터 12.28 1080 0
117 흐린 날 - 류기혁열사를 이처럼 무기력하게 보내며 해방글터 12.20 10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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