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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웅
/ 1969년생 / 플랜트 배관공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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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방향으로 손을 뻗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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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희망텐트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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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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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에서 그대, 곱게 물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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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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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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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것들을 오래도록 품으면 빛나는 전망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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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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펼쳐라, 촛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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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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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단결을 더하고 연대를 곱해 평등을 쟁취할 것이다 -류기혁 열사 5주기에 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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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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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은 걸 수 있어도 왜 혁명은 꿈꾸지 못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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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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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을 다하여 부르는 노래 - 현대미포조선노조 조합원 이홍우 동지를 기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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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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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단결 - 현대자동차비정규직 공장점거파업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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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소리가 멈추자 모든 것이 달라졌다 - 쌍용자동차 공장점거파업 7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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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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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전을 알리는 총성으로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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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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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를 관통하고 있는 제5계절 - 혁명적 사회주의자 박회송 동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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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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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 것도 용기가 필요했던 사람들 - 울산대학병원 영안실에서 보낸 1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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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를 사랑하는 것이 혁명이었던 사람 - 고마워, 미안해 운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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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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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탑의 새벽은 전 생을 걸고 온다 -철탑 고공농성을 하고 있는 의봉이, 병승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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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량주의자들에 대한 첫 번째 포고 -2012년 민주노총 전국노동자대회에 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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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조용히 다가온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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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 위에 세워진 정치적 신념은 반혁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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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수한 차이로 이뤄진 당신을 품을 자리 - 지리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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