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웅 7 페이지 > 해방글터

조성웅 / 1969년생 / 플랜트 배관공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56	가을 답사	해방글터	12.28	976	0
155	상처는 아무는 것이 아니라 견딜 만해지는 것이다 - 삶을 노래하는 시인, 우창수 동지	해방글터	12.28	1143	0
154	지금 당장 일어나지 않고서는 못 배기는 것들	해방글터	12.28	1078	0
153	40대의 첫 주에	해방글터	12.28	1096	0
152	우리는 강물처럼 친숙해지리라	해방글터	12.28	876	0
151	오래도록 정성을 들이면 만져지는 것이 있다	해방글터	12.28	999	0
150	새잎 났네	해방글터	12.28	821	0
149	어린 짐승의 착하고 슬픈 눈빛 같은 날	해방글터	12.28	913	0
148	저음의 저녁	해방글터	12.28	911	0
147	괜찮다 다 괜찮다 - 김진숙 동지와 이소선 어머니의 만남을 생각함	해방글터	12.28	1081	0
146	인간의 존엄함이 가 닿은 시간 -전국학습지노조 재능지부 유명자 동지를 생각하며	해방글터	12.28	1022	0
145	유통을 통제하라 - 이랜드/뉴코아 투쟁 승리를 위하여	해방글터	12.28	1030	0
144	연둣빛 새잎 깃발 -2006년 4월 26일, 삼성SDI 규탄 울산노동자 결의대회에서	해방글터	12.28	1025	0
143	청국장 투쟁	해방글터	12.28	926	0
142	농성장의 첫날밤	해방글터	12.28	916	0
141	동지가 오늘을 견디는 사상입니다. - 금속노조 부산정관지회 조합원 배순덕 동지에게	해방글터	12.28	1157	0
140	김이 모락모락 나는 쌀밥 같은 동지들	해방글터	12.28	1353	0
139	꽃비 -현대자동차비정규직지회 임유선 동지에게	해방글터	12.28	1075	0
138	흐른다는 건 - 효정재활병원 연대집회장에서	해방글터	12.28	1050	0
137	연대에는 이유가 없다	해방글터	12.28	10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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