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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웅
/ 1969년생 / 플랜트 배관공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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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좆이 봄보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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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곡동 산 1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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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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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쏟아져 들어오는 소박한 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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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가는 일의 순서 - 조선남 동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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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12월 겨울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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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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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친숙한 봄날에 - 경찰청 비정규직 동지들의 고공농성 투쟁에 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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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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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쟁 사업장의 아침 - 2005년6월4일, 금강화섬노동조합 공장사수 투쟁에 결합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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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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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한 노동자 군대 - 2005년 5월 6일, 울산 건설플랜트 SK전투에 대한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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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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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은 노동자의 것이다 - 2004년 현대중공업 소지공 임단협 투쟁을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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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간이 배 밖으로 나왔다 - 친구, 김덕용 조합원 동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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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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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로 오르는 깃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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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빛의 매화꽃 향기 - 알콩달콩 고은희, 김형기 소담한 집 마당, 매화나무 한 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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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시집 "물으면서 전진한다" - <발문>/ 정남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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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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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시집 "식물성 투쟁의지" /시인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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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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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성 투쟁의지 - 85크레인 고공농성 100일에 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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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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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에는 이유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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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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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른다는 건 - 효정재활병원 연대집회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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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비 -현대자동차비정규직지회 임유선 동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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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 모락모락 나는 쌀밥 같은 동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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