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웅 / 1969년생 / 플랜트 배관공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75 동지를 사랑하는 것이 혁명이었던 사람 - 고마워, 미안해 운남아! 해방글터 12.28 1114 0
174 우는 것도 용기가 필요했던 사람들 - 울산대학병원 영안실에서 보낸 120일 해방글터 12.28 1717 0
173 자본주의를 관통하고 있는 제5계절 - 혁명적 사회주의자 박회송 동지에게 해방글터 12.28 1068 0
172 내전을 알리는 총성으로 살겠습니다 해방글터 12.28 947 0
171 기계소리가 멈추자 모든 것이 달라졌다 - 쌍용자동차 공장점거파업 77일 해방글터 12.28 1160 0
170 붉은 단결 - 현대자동차비정규직 공장점거파업 25일 해방글터 12.28 1171 0
169 ​목숨을 다하여 부르는 노래 - 현대미포조선노조 조합원 이홍우 동지를 기억함 해방글터 12.28 1148 0
168 ​목숨은 걸 수 있어도 왜 혁명은 꿈꾸지 못하는가 해방글터 12.28 1087 0
167 ​우리는 단결을 더하고 연대를 곱해 평등을 쟁취할 것이다 -류기혁 열사 5주기에 부쳐 해방글터 12.28 1072 0
166 ​펼쳐라, 촛불 해방글터 12.28 848 0
165 그리운 것들을 오래도록 품으면 빛나는 전망이 된다 해방글터 12.28 997 0
164 ​비상 해방글터 12.28 894 0
163 경계에서 그대, 곱게 물들어라 해방글터 12.28 979 0
162 쌍용차 희망텐트촌 해방글터 12.28 932 0
161 모든 방향으로 손을 뻗어봐 해방글터 12.28 986 0
160 그리움의 내부 - 외숙모의 유년을 받아 적다 해방글터 12.28 1089 0
159 아름다움은 자신이 깃드는 장소가 있다 해방글터 12.28 912 0
158 토닥토닥 해방글터 12.28 864 0
157 인간에 대한 친절한 배려, 박현정 동지로 살겠습니다 해방글터 12.28 968 0
156 가을 답사 해방글터 12.28 97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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