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웅 / 1969년생 / 플랜트 배관공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6 연둣빛 새잎 깃발 -2006년 4월 26일, 삼성SDI 규탄 울산노동자 결의대회에서 해방글터 12.28 1042 0
135 유통을 통제하라 - 이랜드/뉴코아 투쟁 승리를 위하여 해방글터 12.28 1044 0
134 인간의 존엄함이 가 닿은 시간 -전국학습지노조 재능지부 유명자 동지를 생각하며 해방글터 12.28 1036 0
133 괜찮다 다 괜찮다 - 김진숙 동지와 이소선 어머니의 만남을 생각함 해방글터 12.28 1093 0
132 저음의 저녁 해방글터 12.28 921 0
131 어린 짐승의 착하고 슬픈 눈빛 같은 날 해방글터 12.28 926 0
130 ​새잎 났네 해방글터 12.28 834 0
129 오래도록 정성을 들이면 만져지는 것이 있다 해방글터 12.28 1011 0
128 ​우리는 강물처럼 친숙해지리라 해방글터 12.28 888 0
127 ​40대의 첫 주에 해방글터 12.28 1110 0
126 지금 당장 일어나지 않고서는 못 배기는 것들 해방글터 12.28 1092 0
125 상처는 아무는 것이 아니라 견딜 만해지는 것이다 - 삶을 노래하는 시인, 우창수 동지 해방글터 12.28 1161 0
124 가을 답사 해방글터 12.28 994 0
123 인간에 대한 친절한 배려, 박현정 동지로 살겠습니다 해방글터 12.28 982 0
122 토닥토닥 해방글터 12.28 876 0
121 아름다움은 자신이 깃드는 장소가 있다 해방글터 12.28 922 0
120 그리움의 내부 - 외숙모의 유년을 받아 적다 해방글터 12.28 1100 0
119 모든 방향으로 손을 뻗어봐 해방글터 12.28 998 0
118 쌍용차 희망텐트촌 해방글터 12.28 943 0
117 경계에서 그대, 곱게 물들어라 해방글터 12.28 99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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