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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웅
/ 1969년생 / 플랜트 배관공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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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
엄마의 소원은 방안에 있는 정지였다
해방글터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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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새로운 세계의 첫날처럼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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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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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하얀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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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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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웅 네번째 시집/ "엄마는 새로운 세계의 첫날처럼 웃었다"/ 시인의 말
해방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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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시집 '식물성 투쟁의지' <발문> 혁명 주체로 거듭난 혁명시인 조성웅 / 오세철
해방글터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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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
태풍의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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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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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
중력의 방향은 옆으로만 흐르기 시작했다 - 윤주형 열사를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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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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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에 대하여
해방글터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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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
난 진달래가 만발한 시간에 미용실‘툴’에 간다
해방글터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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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탄처럼 살고 싶었다 - 전국현장노동자글쓰기모임 <해방글터>, 김영철 시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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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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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혁명의 내부 - 박일수 열사 8주기에 부쳐
해방글터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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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 총 - 1차 희망버스가 도달한 그 새벽의 노래와 춤을 기억함
해방글터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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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싸움의 자리가 치유의 자리일지니
해방글터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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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희망에 대해 너무 과신하고 있는 그의 모습이 위험해 보였다
해방글터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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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은 식물성 물기로 이뤄졌나 보다 - 2009년 9월 11일 민주노총 임시 대의원대회장에서
해방글터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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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도 깊으면 한이 된다 - 위경희 동지의 서른아홉 번째 생일을 축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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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수한 차이로 이뤄진 당신을 품을 자리 - 지리산행
해방글터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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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 위에 세워진 정치적 신념은 반혁명이다
해방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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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조용히 다가온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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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량주의자들에 대한 첫 번째 포고 -2012년 민주노총 전국노동자대회에 부쳐
해방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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