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웅 / 1969년생 / 플랜트 배관공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96 엄마의 소원은 방안에 있는 정지였다 해방글터 01.01 1063 0
195 엄마는 새로운 세계의 첫날처럼 웃었다 해방글터 01.01 812 0
194 작고 하얀 발 해방글터 01.01 1057 0
193 조성웅 네번째 시집/ "엄마는 새로운 세계의 첫날처럼 웃었다"/ 시인의 말 해방글터 01.01 1329 0
192 제3시집 '식물성 투쟁의지' <발문> 혁명 주체로 거듭난 혁명시인 조성웅 / 오세철 해방글터 12.28 1311 0
191 태풍의 중심 해방글터 12.28 1096 0
190 중력의 방향은 옆으로만 흐르기 시작했다 - 윤주형 열사를 생각하며 해방글터 12.28 1022 0
189 차이에 대하여 해방글터 12.28 992 0
188 난 진달래가 만발한 시간에 미용실‘툴’에 간다 해방글터 12.28 1058 0
187 총탄처럼 살고 싶었다 - 전국현장노동자글쓰기모임 <해방글터>, 김영철 시인에게 해방글터 12.28 1097 0
186 혁명의 내부 - 박일수 열사 8주기에 부쳐 해방글터 12.28 1076 0
185 ​꽃피는 총 - 1차 희망버스가 도달한 그 새벽의 노래와 춤을 기억함 해방글터 12.28 1012 0
184 이 싸움의 자리가 치유의 자리일지니 해방글터 12.28 875 0
183 난 희망에 대해 너무 과신하고 있는 그의 모습이 위험해 보였다 해방글터 12.28 923 0
182 공감은 식물성 물기로 이뤄졌나 보다 - 2009년 9월 11일 민주노총 임시 대의원대회장에서 해방글터 12.28 996 0
181 사랑도 깊으면 한이 된다 - 위경희 동지의 서른아홉 번째 생일을 축하하며 해방글터 12.28 1120 0
180 무수한 차이로 이뤄진 당신을 품을 자리 - 지리산행 해방글터 12.28 2337 0
179 금지 위에 세워진 정치적 신념은 반혁명이다 해방글터 12.28 1115 0
178 나에게 조용히 다가온 전망 해방글터 12.28 915 0
177 개량주의자들에 대한 첫 번째 포고 -2012년 민주노총 전국노동자대회에 부쳐​ 해방글터 12.28 104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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