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웅 / 1969년생 / 플랜트 배관공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16 그 몸짓 전체가 악수라는 것을 압니다 해방글터 12.11 1042 0
115 그대에게 가는 일의 순서 - 조선남 동지에게 해방글터 12.28 1043 0
114 정말 푸른 겨울 저녁 - 이선인 동지에게 해방글터 12.16 1047 0
113 봄의 내부 해방글터 12.28 1051 0
112 잘려나간 손마디가 더욱 붉다 해방글터 12.16 1053 0
111 푸른달의 궤도 해방글터 12.28 1055 0
110 개량주의자들에 대한 첫 번째 포고 -2012년 민주노총 전국노동자대회에 부쳐​ 해방글터 12.28 1057 0
109 ​그리움은 서로를 이해하는 방식이었다 - 재공형에게 해방글터 12.11 1060 0
108 대중성에 대하여 해방글터 12.11 1061 0
107 흐른다는 건 - 효정재활병원 연대집회장에서 해방글터 12.28 1061 0
106 세번째 시집 "식물성 투쟁의지" /시인의 말 해방글터 12.28 1063 0
105 작고 하얀 발 해방글터 01.01 1065 0
104 탄환을 꿈꾼다 - 2001년 효성공장점거투쟁 이후 해방글터 12.16 1066 0
103 난 진달래가 만발한 시간에 미용실‘툴’에 간다 해방글터 12.28 1066 0
102 짐승처럼 앓다 조성웅 12.05 1066 1
101 후 기 / 제1시집. 절망하기에도 지친 시간 속에 길이 있다 해방글터 12.11 1068 0
100 엄마의 소원은 방안에 있는 정지였다 해방글터 01.01 1072 0
99 ​지하철 창동 기지가 보인다 해방글터 12.08 1073 0
98 투쟁 사업장의 아침 - 2005년6월4일, 금강화섬노동조합 공장사수 투쟁에 결합하면서 해방글터 12.28 1074 0
97 ​문경, 해지는 들녘을 걷다 해방글터 01.01 107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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