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웅 / 1969년생 / 플랜트 배관공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56 가을좆이 봄보지에게 해방글터 12.28 2785 0
155 월곡동 산 1번지 댓글2 해방글터 12.28 1419 0
154 빛이 쏟아져 들어오는 소박한 창문 해방글터 12.28 1059 0
153 그대에게 가는 일의 순서 - 조선남 동지에게 해방글터 12.28 1057 0
152 2002년12월 겨울나무 해방글터 12.28 1057 0
151 봄의 내부 해방글터 12.28 1068 0
150 어느 친숙한 봄날에 - 경찰청 비정규직 동지들의 고공농성 투쟁에 부쳐 해방글터 12.28 1023 0
149 투쟁 사업장의 아침 - 2005년6월4일, 금강화섬노동조합 공장사수 투쟁에 결합하면서 해방글터 12.28 1097 0
148 무장한 노동자 군대 - 2005년 5월 6일, 울산 건설플랜트 SK전투에 대한 보고 해방글터 12.28 1139 0
147 공장은 노동자의 것이다 - 2004년 현대중공업 소지공 임단협 투쟁을 생각하며 댓글1 해방글터 12.28 1255 0
146 그래 간이 배 밖으로 나왔다 - 친구, 김덕용 조합원 동지에게 해방글터 12.28 1416 0
145 하늘로 오르는 깃발 해방글터 12.28 930 0
144 적빛의 매화꽃 향기 - 알콩달콩 고은희, 김형기 소담한 집 마당, 매화나무 한 그루 해방글터 12.28 1549 0
143 두번째 시집 "물으면서 전진한다" - <발문>/ 정남영 해방글터 12.28 1146 0
142 세번째 시집 "식물성 투쟁의지" /시인의 말 해방글터 12.28 1076 0
141 ​식물성 투쟁의지 - 85크레인 고공농성 100일에 부쳐 해방글터 12.28 926 0
140 ​연대에는 이유가 없다 해방글터 12.28 1053 0
139 흐른다는 건 - 효정재활병원 연대집회장에서 해방글터 12.28 1075 0
138 꽃비 -현대자동차비정규직지회 임유선 동지에게 해방글터 12.28 1104 0
137 김이 모락모락 나는 쌀밥 같은 동지들 해방글터 12.28 138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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