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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웅
/ 1969년생 / 플랜트 배관공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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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진달래가 만발한 시간에 미용실‘툴’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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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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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력의 방향은 옆으로만 흐르기 시작했다 - 윤주형 열사를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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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의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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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시집 '식물성 투쟁의지' <발문> 혁명 주체로 거듭난 혁명시인 조성웅 / 오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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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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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웅 네번째 시집/ "엄마는 새로운 세계의 첫날처럼 웃었다"/ 시인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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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하얀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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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새로운 세계의 첫날처럼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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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소원은 방안에 있는 정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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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불가사의한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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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한당 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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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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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그린 울 엄마, 활짝 펴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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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부장은 타도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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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해지는 들녘을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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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웃음소리는 장대비에도 젖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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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최고의 문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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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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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할머니의 눈물 속엔 참 많은 언어가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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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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