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웅 / 1969년생 / 플랜트 배관공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56 1997년도에 썼던 시들 댓글2 조성웅 11.23 1129 1
55 두번째 시집 "물으면서 전진한다" - <발문>/ 정남영 해방글터 12.28 1131 0
54 다시 저 꽃 빛 속으로 해방글터 12.16 1142 0
53 근근이 살아간다 조성웅 06.24 1149 0
52 상처는 아무는 것이 아니라 견딜 만해지는 것이다 - 삶을 노래하는 시인, 우창수 동지 해방글터 12.28 1157 0
51 ​목숨을 다하여 부르는 노래 - 현대미포조선노조 조합원 이홍우 동지를 기억함 해방글터 12.28 1158 0
50 동지가 오늘을 견디는 사상입니다. - 금속노조 부산정관지회 조합원 배순덕 동지에게 해방글터 12.28 1166 0
49 치유의 집 조성웅 06.26 1169 1
48 기계소리가 멈추자 모든 것이 달라졌다 - 쌍용자동차 공장점거파업 77일 해방글터 12.28 1171 0
47 문 밖으로 나가는 아이 - 아들의 첫 돌을 기념하며 해방글터 12.19 1174 0
46 붉은 단결 - 현대자동차비정규직 공장점거파업 25일 해방글터 12.28 1181 0
45 마음의 동력 댓글3 조성웅 06.24 1186 1
44 나를 채우고 키운 것은 해방글터 12.16 1192 0
43 뭇별 조성웅 06.22 1198 1
42 ​성인전용극장 해방글터 12.09 1206 0
41 인간에 대한 예의를 배우는 학교(초안) 댓글3 조성웅 11.11 1219 1
40 해방글터 네 번째 동인지 원고 댓글1 조성웅 12.17 1220 2
39 모든 꽃들은 그녀에게 이르러 긍정적이었다 댓글2 조성웅 06.24 1225 0
38 공장은 노동자의 것이다 - 2004년 현대중공업 소지공 임단협 투쟁을 생각하며 댓글1 해방글터 12.28 1234 0
37 라인을 끊자 -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노동조합 선봉대 동지들에게 해방글터 12.16 12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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