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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웅
/ 1969년생 / 플랜트 배관공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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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편지글) 엄마에게 보내는 편지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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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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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글터
01.17
2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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뭇별
조성웅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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잣나무 숲이 자꾸 생각났다
조성웅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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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
조성웅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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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꽃들은 그녀에게 이르러 긍정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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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웅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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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1
근근이 살아간다
조성웅
06.24
1171
0
50
흔들리는 건 갈대의 약점이 아니다
조성웅
06.24
917
0
49
마음의 동력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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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웅
06.24
1213
1
48
난 오늘부터 다르게 살 거야(수정)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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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웅
06.25
1958
1
47
햇살 한 뼘 담요(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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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웅
07.07
1910
1
46
다시 젖은 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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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웅
07.10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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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젖은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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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웅
07.12
1656
1
44
코뮤니스트의 운명
조성웅
07.12
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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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새벽 여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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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웅
07.15
1361
1
42
정든 날들(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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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웅
07.18
2715
2
41
산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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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웅
08.28
1289
2
40
자객처럼 가을이 왔다
댓글
5
개
조성웅
08.28
1349
1
39
폭우처럼 쏟아지는 땀은 낡지 않는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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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웅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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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8
위험에 익숙해져 갔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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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웅
11.05
2311
1
37
생의 바닥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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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웅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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