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웅 / 1969년생 / 플랜트 배관공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6 내 친구 우석이 - 계급으로 회복하라 해방글터 12.16 1243 0
35 우린 죽어도 동지를 그냥 보낼 수 없다 - 故배달호동지의 영전에 바칩니다 해방글터 12.20 1250 0
34 산다 댓글4 조성웅 08.28 1273 2
33 아주 평평한 마음 댓글4 조성웅 11.08 1277 2
32 ​게자 으자 름자 氏의 하루 해방글터 12.09 1284 0
31 절망하기에도 지친 시간 속에 길이 있다 댓글4 해방글터 12.06 1310 0
30 제3시집 '식물성 투쟁의지' <발문> 혁명 주체로 거듭난 혁명시인 조성웅 / 오세철 해방글터 12.28 1317 0
29 민중가요 몇 소절 부를 줄 아는 나는 해방글터 12.09 1320 0
28 조성웅 네번째 시집/ "엄마는 새로운 세계의 첫날처럼 웃었다"/ 시인의 말 해방글터 01.01 1336 0
27 자객처럼 가을이 왔다 댓글5 조성웅 08.28 1336 1
26 새벽 여명은 댓글2 조성웅 07.15 1344 1
25 아내의 첫 번째 발걸음 댓글1 해방글터 12.05 1360 1
24 김이 모락모락 나는 쌀밥 같은 동지들 해방글터 12.28 1363 0
23 그래 간이 배 밖으로 나왔다 - 친구, 김덕용 조합원 동지에게 해방글터 12.28 1394 0
22 월곡동 산 1번지 댓글2 해방글터 12.28 1396 0
21 생의 바닥 댓글7 조성웅 11.05 1406 1
20 다시 젖은 몸으로 댓글6 조성웅 07.10 1498 1
19 적빛의 매화꽃 향기 - 알콩달콩 고은희, 김형기 소담한 집 마당, 매화나무 한 그루 해방글터 12.28 1534 0
18 생을 다해 사람을 꿈꾸었다 댓글3 조성웅 07.09 1598 1
17 젖은 몸 댓글5 조성웅 07.12 163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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