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웅 / 1969년생 / 플랜트 배관공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76 태풍의 중심 해방글터 12.28 1103 0
75 총탄처럼 살고 싶었다 - 전국현장노동자글쓰기모임 <해방글터>, 김영철 시인에게 해방글터 12.28 1104 0
74 밥 한끼의 정치 해방글터 12.20 1105 0
73 오늘은 봄빛 좋은 어린이날 해방글터 12.20 1106 0
72 ​40대의 첫 주에 해방글터 12.28 1106 0
71 오늘, 울 엄니 이빨 하나가 또 부서졌다 해방글터 12.16 1109 0
70 끝을 물고 이어지다 해방글터 12.16 1111 0
69 넉넉한 웃음 - 부산교도소에 있는 효성 박현정동지를 그리워하며 해방글터 12.20 1111 0
68 ​그는 한미은행에 근무하는 청원경찰이다 해방글터 12.09 1113 0
67 삶은 변한다 해방글터 12.16 1113 0
66 무장한 노동자 군대 - 2005년 5월 6일, 울산 건설플랜트 SK전투에 대한 보고 해방글터 12.28 1113 0
65 죽어도 열사를 꿈꾸지 말라 - 최남선 동지에게 해방글터 12.20 1114 0
64 합법적인 나날 - 임유선 동지 해방글터 12.16 1115 0
63 동지를 사랑하는 것이 혁명이었던 사람 - 고마워, 미안해 운남아! 해방글터 12.28 1124 0
62 가난을 배반하지 않았다 조성웅 12.28 1124 0
61 1.03평 독방에서도 난 꿈을 꾼다 해방글터 12.20 1125 0
60 금지 위에 세워진 정치적 신념은 반혁명이다 해방글터 12.28 1125 0
59 절망은 없다 - 효성 해복투 동지들에게 해방글터 12.16 1127 0
58 사랑도 깊으면 한이 된다 - 위경희 동지의 서른아홉 번째 생일을 축하하며 해방글터 12.28 1128 0
57 이라크의 꿈 많은 소녀들은 부시도 후세인도 원하지 않는다 해방글터 12.19 11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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