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웅 10 페이지 > 해방글터

조성웅 / 1969년생 / 플랜트 배관공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96	탄환을 꿈꾼다 - 2001년 효성공장점거투쟁 이후	해방글터	12.16	1085	0
95	좌우명 - 행동하는 투사 김석진	해방글터	12.16	1102	0
94	양정 나라	해방글터	12.16	926	0
93	정말 푸른 겨울 저녁 - 이선인 동지에게	해방글터	12.16	1071	0
92	함께 한 만큼 내일입니다	해방글터	12.16	986	0
91	용수 아이가	해방글터	12.16	1010	0
90	다시 저 꽃 빛 속으로	해방글터	12.16	1160	0
89	투쟁이 투쟁을 부른다	해방글터	12.16	1022	0
88	합법적인 나날 - 임유선 동지	해방글터	12.16	1140	0
87	절망은 없다 - 효성 해복투 동지들에게	해방글터	12.16	1148	0
86	내 친구 우석이 - 계급으로 회복하라	해방글터	12.16	1267	0
85	우리는 너무 많은 것을 허용하고 있다	해방글터	12.16	980	0
84	밥과 투쟁	해방글터	12.16	968	0
83	환하게 - 울산지역 건설플랜트 노동조합 동지들	해방글터	12.16	1117	0
82	생명을 키우는 몸	해방글터	12.16	969	0
81	입덧은 투쟁신호처럼 왔다	해방글터	12.16	1053	0
80	내 투쟁의 심장은 살아있는가	해방글터	12.16	986	0
79	오늘, 울 엄니 이빨 하나가 또 부서졌다	해방글터	12.16	1127	0
78	라인을 끊자 -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노동조합 선봉대 동지들에게	해방글터	12.16	1261	0
77	화장실 벽에 새겨진 하청노동자들의 마음	해방글터	12.16	103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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