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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웅
/ 1969년생 / 플랜트 배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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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발효되는 시간
조성웅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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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방의 아들이 野生의 엄마를 만나다
조성웅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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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을 배반하지 않았다
조성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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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
조성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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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과 사귀다
조성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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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도에 썼던 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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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진씨가 통증 깊게 말했다
조성웅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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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을 다해 사람을 꿈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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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웅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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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 촛불 마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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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웅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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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
그녀는 백만 촛불 시위에 간다
조성웅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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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글터 네 번째 동인지 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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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웅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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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처럼 앓다
조성웅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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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을 견디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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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웅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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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 대한 예의를 배우는 학교(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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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웅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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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평평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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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을 내어주면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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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의 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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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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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에 익숙해져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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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웅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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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처럼 쏟아지는 땀은 낡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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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웅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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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객처럼 가을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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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웅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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