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웅 / 1969년생 / 플랜트 배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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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의 내부 - 박일수 열사 8주기에 부쳐
​꽃피는 총 - 1차 희망버스가 도달한 그 새벽의 노래…
이 싸움의 자리가 치유의 자리일지니
난 희망에 대해 너무 과신하고 있는 그의 모습이 위험해…
공감은 식물성 물기로 이뤄졌나 보다 - 2009년 9…
사랑도 깊으면 한이 된다 - 위경희 동지의 서른아…
무수한 차이로 이뤄진 당신을 품을 자리 - 지리산행
금지 위에 세워진 정치적 신념은 반혁명이다
나에게 조용히 다가온 전망
개량주의자들에 대한 첫 번째 포고 -2012년 민주…
철탑의 새벽은 전 생을 걸고 온다 -철탑 고공농성…
동지를 사랑하는 것이 혁명이었던 사람 - 고마워, 미안…
우는 것도 용기가 필요했던 사람들 - 울산대학병원 영…
자본주의를 관통하고 있는 제5계절 - 혁명적 사회주의…
내전을 알리는 총성으로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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