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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남
/ 1966년생 / 목수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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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남 시인 소개
해방글터
12.04
1909
0
116
인간의 권리, 노동의 권리다.
선남
12.07
1241
3
115
열여섯 너희들의 꿈을 잊지 않으마.
선남
12.20
1093
2
114
울타리 밖에서 바라보는 거리의 이편과 저편
선남
12.20
1114
2
113
숲은 생명의 모성이다.
선남
01.02
1336
2
112
편두선 약으로 피우시던 엄마의 담배
선남
01.03
1283
2
111
아! 아버지, 아버지
댓글
1
개
선남
01.05
1038
2
110
봉선화
댓글
1
개
선남
01.17
1220
2
109
전선에서 노래를
댓글
1
개
선남
01.19
1312
2
108
쓸쓸하게 사라져 간다
댓글
1
개
선남
01.23
1337
2
107
24시간 굴국밥 집
해방글터
01.23
1097
2
106
겨울 그리고 밀양
댓글
2
개
선남
12.03
1212
1
105
가난한 마음 하나 보태는 것
선남
12.03
1001
1
104
겨울 산을 오르며 봄의 들을 본다.
선남
12.03
1100
1
103
행정대집행 그날
선남
12.05
923
1
102
붉은 사랑
댓글
2
개
선남
12.09
1190
1
101
밀양에서 춤을
선남
12.20
956
1
100
단장면 용회마을이여
선남
12.20
1017
1
99
이 슬프고, 슬픈 평화의 땅에
선남
12.20
908
1
98
이젠 돌아가야겠다. 마을로
선남
12.20
763
1
97
그대 행복한가?
선남
01.01
96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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