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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남
/ 1966년생 / 목수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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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광덕사 숲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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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
선남
01.05
1201
1
95
광산촌(鑛山村)
선남
01.05
1002
1
94
성모 마리아상의 눈물처럼
선남
01.05
1324
1
93
깡그리 잊고 싶은 내 잔혹한 삶의 기억을.
선남
01.05
1060
1
92
소낙비 내리던 여름날 밤
선남
01.05
1202
1
91
그리움마저 두려웠다.
댓글
1
개
선남
01.05
883
1
90
학살의 흔적
댓글
1
개
선남
01.05
1019
1
89
증언 2
선남
01.05
756
1
88
- 증언 1 -
댓글
1
개
선남
01.05
895
1
87
밀양역
댓글
1
개
선남
01.05
1034
1
86
아! 보고 싶다 새 하늘과 새 땅
선남
01.05
1253
1
85
아! 아버지, 아버지
댓글
1
개
선남
01.05
1050
2
84
진달래가 좋아서
댓글
1
개
선남
01.05
1164
1
83
울지 말아요, 다시 꽃은 피는데
댓글
1
개
선남
01.05
1394
1
82
행간의 깊이를 알 수 없습니다.
댓글
1
개
선남
01.05
1351
1
81
아득히 오래된 상처에 다시 피가 흐른다.
댓글
1
개
선남
01.05
1441
1
80
공단의 별
선남
01.04
836
1
79
사상이 쌀이다.
댓글
2
개
선남
01.04
1576
1
78
편두선 약으로 피우시던 엄마의 담배
선남
01.03
1296
2
77
가창 땜
선남
01.03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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