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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0 도장골 시편 - 넝쿨의 힘 / 김신용 해방글터 02.19 1192 0
19 ​아버지의 그늘 - 신경림 해방글터 02.19 1893 0
18 개보다 못한 시인 - 유용주 해방글터 02.19 1153 0
17 <버들치> <정월그믐> 댓글1개 해방글터 02.03 1315 0
16 <참배꽃> <수평선 너머> 해방글터 01.22 962 1
15 인구(仁久)아저씨 - 전상순 댓글1개 해방글터 01.19 2556 0
14 ​몽실이의 10월 - 변홍철 댓글1개 해방글터 01.12 793 1
13 ​한천(寒天) - 임성룡 해방글터 12.21 804 1
12 「해창물산 경자언니에게」(김태정 시인) 해방글터 12.21 1445 1
11 ​임태주 시인 어머니의 편지 해방글터 12.21 701 0
10 우리의 시가 무기가 될 수 있을까 - 김강산 댓글1개 해방글터 12.18 792 0
9 농부가 되는 것 - 한도숙 해방글터 12.17 1092 0
8 늙은 노동자의 노래 - 방종운 댓글3개 해방글터 12.17 3436 0
7 (낭송시) 사평역에서 - 곽재구 해방글터 12.16 1061 0
6 만공과 만해 - 박준성 해방글터 12.12 1629 1
5 ​鑿氷行 얼음 뜨는 자들을 위한 노래 - 김창협/ 번역 박헌순 해방글터 12.12 1061 1
4 [관철동 시대] 박형규朴炯奎의 속사포 주도酒道 - 강홍규 해방글터 12.11 1434 1
3 이제까지 내가 쓴 시 - 김남주 해방글터 12.05 827 0
2 시인 -파블로 네루다 해방글터 12.04 1099 1
1 좋은 글 게시판은 해방글터 12.04 9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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