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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옆집 그 여자 - 김창완

백기완의 출정가, '그리움'

5 월훈(月暈) / 박용래

1 뗏목지기는 조직원이었네 - 김형수

3 장마 신경림

돌 - 정희성

1 아버지의 이 ( 강경호 1958~ )

<어머니의 그륵> <선암사 뒤간에서 뉘우치다> - 정…

석모도 - 위선환

1 시인이란 무엇인가? - 신경림

삶은 헤쳐나가는 것. - 박명균

3 <물 속의 집>외 - 이상국

<부뚜막에 쪼그려 수제비 뜨는 나어린 처녀의 외간 남자…

그날 - 김남주

사소한 물음들에 답함 - 송경동

누가 황유미를 죽였나요? - 송경동

1 폭설/굴비 - 오탁번

1 민간인(民間人) - 김종삼

<상처 난 것들의 향기>,<서른여덟의 시>/ 조호진 …

소주병 - 공광규

도장골 시편 - 넝쿨의 힘 / 김신용

아버지의 그늘 - 신경림

개보다 못한 시인 - 유용주

1 <버들치> <정월그믐>

<참배꽃> <수평선 너머>

1 인구(仁久)아저씨 - 전상순

1 몽실이의 10월 - 변홍철

한천(寒天) - 임성룡

「해창물산 경자언니에게」(김태정 시인)

임태주 시인 어머니의 편지

1 우리의 시가 무기가 될 수 있을까 - 김강산

농부가 되는 것 - 한도숙

3 늙은 노동자의 노래 - 방종운

(낭송시) 사평역에서 - 곽재구

만공과 만해 - 박준성

鑿氷行 얼음 뜨는 자들을 위한 노래 - 김창협/ 번…

[관철동 시대] 박형규朴炯奎의 속사포 주도酒道 - 강홍…

이제까지 내가 쓴 시 - 김남주

시인 -파블로 네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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