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없습니다.
MENU
Close
메인
살아가는 이야기
살아가는 이야기
투쟁의 기록
살아가는 동영상 모음
노래와 가사
투쟁기금 모금안내
해방글터 동인
김영철
배순덕
조선남
박상화
조성웅
신경현
천용길
이민중
전상순
이규동
박영수
차헌호
시화전
2015 밀양 송전탑투쟁10주년 시화전
2015 전태일 대구시민문화제 시화전
2017 사드철거 소성리 촛불문화제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좋은 글
갤러리
한줄의 글
소개
소개
걸어온 길
글터의 책
사이트 map
이웃 사이트
김영철
/
1952년생 /
농부
김영철 글답변
이름
필수
비밀번호
필수
E-mail
홈페이지
옵션
비밀글
답변메일받기
제목
필수
안내
지도
웹에디터 시작
> > > (부산 생탁 투쟁에 부처 ) > > 하루시작은 > 마른기침으로 문을연다 > 오늘도 > 하루가 깜깜 흘것인지, 훤 할것인지 > 나가봐야 알 일이고 > 주섬 주섬 챙겨입는 > 아침이 헐렁하다 > 마누라는 쩔뚝 거리며 > 가고오는 아는 길조차 > 그놈에 막걸리에 자빠진다고 > 지발 그만 묵으라 하지만 > 오르막길은 막걸리 힘인 것이여 > > > 막걸리 한잔 팔려고 > 하루길 나선다 > 천리길도 아닌데 > 하루길이 멀고도 멀다 > 어디로 갈까 > 어디에서 막걸리 한병 주을거나 > 줍고 주어도 > 댐배 한갑도 않되고 > > 구겨진 늙은 리아카에는 > 버려진 생이 가득하고 > 폐지에 짓눌린 그림자 > 가로등이 등 떠밀고있다, > >
웹 에디터 끝
자동등록방지
숫자음성듣기
새로고침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작성완료
취소
Login
자동로그인
회원가입
|
정보찾기
카테고리
김영철
배순덕
조선남
박상화
조성웅
신경현
천용길
이민중
전상순
이규동
박영수
차헌호
반응형 구글광고 등
최근글
wmcasino
Slot Thailand Super Gacor Gampang Maxwin
최근댓글
최근통계
현재 접속자
1 명
오늘 방문자
136 명
어제 방문자
910 명
최대 방문자
6,807 명
전체 방문자
543,376 명
전체 회원수
15 명
전체 게시물
15,811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