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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06.14
엄니의 노래 (지심가)
07.08
어머니 편지글 3
07.02
월간 (시대) 7월호 원고
06.04
내가 왜 그랬능가 몰러
05.29
상추쌈
05.24
개망초
05.21
비상
배순덕
03.06
참 사 랑
4
01.19
밀양! 그 생명의 땅에서
01.12
공장풍경 3
12.06
민주노조 깃발이여! - 생탁, 택시투쟁을 지지하면서
12.06
민들레의 꿈
12.06
투옥이
12.06
옥임언니
조선남
01.23
24시간 굴국밥 집
02.26
좁은 골목길
1
02.03
존재와 공존의 시간
01.27
옥이식당
1
01.23
쓸쓸하게 사라져 간다
1
01.19
전선에서 노래를
1
01.18
잃어버린 하루의 명상
박상화
08.04
포개지는 것을 위하여
08.04
턱과 담
08.04
꽃
08.04
소쿠리
08.04
나무의 사랑
08.04
햇살이 차려진 식탁
08.04
늦은 여름의 들풀
조성웅
04.04
wmcasino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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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해밀
56
04.23
오늘, 달빛
82
04.08
덜꽃 농장
4
04.08
순둥순둥 거리의 성자聖者
25
03.29
스스로 다 견뎌낸 당신
신경현
05.14
딴저테이
09.13
운다
09.12
나는
09.06
밧줄
08.09
좀약
07.26
지옥
07.20
잘 살아라
천용길
12.20
밀양아리랑
12.04
천용길 시인 소개
이민중
08.06
한 번도 만난 적 없지만 자주 만나진 것 같은 박상화선배의 시집 출간에 띄우는 발문
4
06.28
오지마시라 그리 일렀건만 - 부제 - 비님에게
1
01.14
어느새 달은 기울고
2
01.03
마음이 헛헛하여 글쎄 왜 인지는 모르나 혹은 왜 인지 알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나
12.25
불매운동에 관하여
12.24
겨울이다
12.22
빈곤한 나를 위해 수입농산물만세
전상순
02.06
술꾼
02.06
전상순 수필가 소개
1
02.04
모닥불
1
02.04
비 오는 날 이바구
1
02.04
흐르는 대로
3
02.04
세월의 모양
2
02.04
시어머니와 메밀묵
오강현
04.02
오강현 시인 소개
이규동
06.01
검은 콩을 심기로 했습니다
06.01
귀신
06.01
꿩덫
06.01
굴뚝
06.01
풀에 섞여
06.01
꽃
06.01
흙길
박영수
11.12
박영수 시인 소개
차헌호
11.12
차헌호 시인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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