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철1952년생 / 농부

 

텃밭에서

김영철 0 691
상추 한포기 길러 보지 못하고
나무 한그루 심어 보지 못하고
닭장 한번 지어보지도 못하고
딸어진 옷 한번 깁어보지 않고
세상 싸움 한번 해보지 못하고
살아온 삶들

얼마나 편안들 하실까?
얼만큼 행복들 하십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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