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웅 / 1969년생 / 플랜트 배관공


조성웅 시인 소개

해방글터 5 2,672

1969년 강원도 강릉에서 났습니다. 

플랜트 배관공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동인시집  제2집 다시 중심으로/ 삶이보이는창/ 2003  

           제3집 하청노동자 전태일/ 풀무질/ 2005​ 에 참가하였습니다. 


개인시집  제1집/ 절망하기에도 지친 시간 속에 길이 있다/ 갈무리/ 2001       

           제2집/ 물으면서 전진한다/ 갈무리/ 2006 

           제3집/ 식물성 투쟁의지/ 삶이 보이는 창/ 2013  

           제4집/ 엄마는 새로운 세계의 첫날처럼 웃었다/ 2014 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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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조성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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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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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글터
시집 원고에 페이지가 변경 되면서, 행갈이나 연갈이가 되는 부분인지 이어지는 부분인지 알기 어렵다. 그래서 할 수 없이 ^^ 옮겨적기 위해 꼼꼼히 읽어 보고 옮기게 된다. 하여 글을 올리는 데 시간이 좀 더 걸리겠다. 보고 연갈이 행갈이가 틀린 부분이 있으면 지적하도록. ^^
조성웅
수고가 많다 고맙구 ㅎ
조성웅
4시집 제목 <엄마는 새로운 세계의 첫날처럼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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