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웅 / 1969년생 / 플랜트 배관공
1969년 강원도 강릉에서 났습니다.
플랜트 배관공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동인시집 제2집 다시 중심으로/ 삶이보이는창/ 2003
제3집 하청노동자 전태일/ 풀무질/ 2005 에 참가하였습니다.
개인시집 제1집/ 절망하기에도 지친 시간 속에 길이 있다/ 갈무리/ 2001
제2집/ 물으면서 전진한다/ 갈무리/ 2006
제3집/ 식물성 투쟁의지/ 삶이 보이는 창/ 2013
제4집/ 엄마는 새로운 세계의 첫날처럼 웃었다/ 2014 를 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