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웅 / 1969년생 / 플랜트 배관공
짐승처럼 앓다
조성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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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5 19:58
저녁이 없는 삶이다
주말이 없는 삶이다
공장의 불빛은 인정사정이 없다
견디지 못할 무렵이면
짐승처럼 앓기도 하는 것이다
2017년8월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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