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의 글 게시판

살아가는 일

신경현 0 673

사랑의 본질을 설명할 순 있어도 사랑이 폭발하기까지의 과정을 명쾌하게 설명할 순 없다.살아가는 일도 이와 같을지니 감히 누가 누구에게 돌을 던질것인가.오직 철저하게 깨지고 부서져 본 적 있는 사람만이 살아가는 일의 순서와 방법을 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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