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의 글 게시판

노인

신경현 1 683

폐지더미,종이박스,손수레,낡은 솜바지와 운동화,온몸에 주름을 두른,깡마른 몸,간다,이곳 저곳,다니면서,허리를 피기도하고,끙끙 거리며,끄덕 끄덕,간다,감정의 개입을 차단시키는 것이,맞는지 아닌지,알수 없지만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

해방글터
아직 시가 되기 전의 상념들을 한줄 게시판에 던져 보는 것도 좋은 일이다. 경현이가 한줄 게시판을 아주 잘 활용하고 있네.
카테고리
반응형 구글광고 등
최근통계
  • 현재 접속자 3 명
  • 오늘 방문자 163 명
  • 어제 방문자 367 명
  • 최대 방문자 2,936 명
  • 전체 방문자 462,138 명
  • 전체 회원수 15 명
  • 전체 게시물 15,811 개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